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맵/비켄디 (문단 편집) === 동쪽 섬 === * '''DJ-우주기지(Cosmodrome)''' >Cosmodrome은 이제 폐허가 된 우주기지입니다. 발사대에 걸쳐져 미처 비행하지 못한 로켓으로도 알 수 있듯, 코스모드롬은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큰 돔 형태의 작업장과 정비 중인 우주 비행선, 그리고 높게 쌓아 올린 파괴된 타워가 매우 인상적인 지역입니다. 러시아어로 우주선 발사 기지를 뜻한다. 이름처럼 로켓이 세워져 있는 큰 시설로, 여타 맵의 군사시설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쓸데없이 넓은 면적에 비하면 낮은 파밍 효율로 사람들이 많이 가지는 않는다. 이곳에 세워진 로켓은 러시아의 [[프로톤 로켓]]과 유사한 로켓인것으로 보인다.[* 1단부는 프로톤이긴한데... 2단부는 영락없는 [[R-36]] 드네프르(SS-18 사탄)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과 흡사하다.] 여담으로, 우주기지의 큰타워[* 정확한 용어는 VAB(Vehicle Assembly Building), 로켓 조립동이다.]는 절대로 착지해서는 안된다. 타워가 높은데 아이템은 하나도 안나온다. 그리고 내려갈 길 또한 없어 이곳에 착지한다면 100% 사망 확정이다. 듀오, 스쿼드는 밑에 있는 사람이 소생이라도 해줄수 있지만 만약 솔로나 솔쿼드라면 답이 없다. 오른쪽 격납고에는 구소련의 우주왕복선인 [[부란]]이 있다. * '''DK-포드보스토(Podvosto)''' 동쪽 섬과 강을 두고 있는 마을. 서쪽 섬에 별장과 함께 동쪽과는 달리 큰섬이 더 많이 있으며 아이템도 더 많이 나온다. 동쪽 마을은 듀오 이상의 스쿼드나 3스쿼드가 오면 템이 부족하기 때문에 솔로나 듀오일 경우에만 내리자, 서쪽섬에는 높은확률로 차가 나오는 스폰지점이 2개정도 있다. * '''EJ-트레브노(Trevno)''' >맵 동쪽에 위치한 Trevno는 더 따뜻한 지방으로 이주할 돈이 없던 사람들이 모여 생긴 일명 비켄디의 양로원이라 불리우는 마을입니다. 마을 한 편에 우뚝 솟은 등대가 일종의 랜드마크인 곳이죠. 각종 송유관 폭발 사고와 공습으로 시설이 많이 황폐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역이 다른곳에 비해 조금 더 낡아 있다. 이곳에 있는 이야기는 비켄디의 당국은 지역 재건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지만, 이미 실망한 지역 주민들은 해외의 구조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 '''EL-시멘트 공장(Cement Factory)'''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곳은 대규모의 시멘트 공장입니다. 비켄디 대표 광물인 석회암을 주로 다루던 공장지역으로 마치 미라마의 공장 지역처럼 큰 구조물들이 많은 곳입니다. 대규모의 시멘트 공장, 그리고 비켄디의 대표 광물인 석회암을 활용하는 곳이다. 아이템도 굉장히 잘 나와서 듀오나 스쿼드로와도 풀템으로 빠져나올수 있다 * '''EM-온천(Hot Springs)''' * '''EM-칸트라(Cantra)''' >Cantra는 비켄디의 끝자락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 입니다. 마을 한 켠에 자연 온천이 있어, 한 때 관광명소였을 것으로 추측되는 곳입니다. 온천과 바다... 목숨이 오가는 전장만 아니라면 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는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남동쪽 끝에 있는 마을이다. 여담으로 마을 곳곳에 자연온천이 있다. 일부 온천은 수영도 가능하다(!!!) * '''FK-페시코바(Peshkova)''' * '''FL-목재 저장소(Lumber Yard)''' 듀오 이상일경우에는 아이템이 부족하므로 안오는것을 추천한다. * '''Cave(이스터에그)''' 25차 테스트서버에서 추가된 지역으로, 포드보스토 북동쪽 오목하게 파인 곳에 있다. 입구는 총 3곳이며, 차로 박거나 수류탄을 터뜨려야만 들어갈 수 있다. 설정상 보급을 만드는 곳으로 보이는데, 구조물로 비어있는 빨간 보급상자들이 있는 이색적인 장소이며, 내부의 특정 위치들 중 임의의 2곳에서 '''진짜 보급'''이 젠되어서 사람이 미친 듯이 많이 몰린다. 근처에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차부터 찾기 때문에, [[조형기|총 없이 죽는 사람들이 절반을 넘는다.]] 또한 많게는 30명 이상이 내리기 때문에 정작 핫플레이스였던 캐슬이나 빌라에는 한 명도 안 내리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포드보스토 근처에 내리면서 차를 찾으면 동굴로 달리고 못 찾으면 평범하게 도시 파밍을 하는 전략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졸지에 포드보스토가 스무명 이상이 몰리는 새로운 핫스팟이 되었다. 최근에는 아예 새로운 메타가 흥하고 있는데, 동굴에 몰린 사람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길 기다리다가 동굴 입구가 단 두 곳 뿐이란 것을 이용해서 동굴을 아예 차량으로 틀어막고 폭파시켜버리는 것. 어차피 내가 못쓸 바에야 남도 못쓰게 하는 것이 배틀로얄의 전략 중 하나인 만큼, 경쟁자 제거에는 꽤나 괜찮은 전략. 다만 차량 젠이 낮은 비켄디에서 두 곳이나 틀어막으려면 스쿼드는 되어야 실행이 가능한 전략인 것이 단점. #29패치로 더이상 보급상자는 나오지 않게되고 아이템 스폰 수량이 많아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